[프라임경제] 26일 오후 4시경, 한창 내리쬐는 햇볕에 붉게 달아오른 얼굴을 한 채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에 있는 뷰티 카페 미러룸을 찾았다. 몇 분 숨 고르기를 했을까, 김정문알로에가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 진정시켜주는 알로에'를 주제로 진행하는 뷰티클래스가 열렸다.
"날씨가 매우 변덕스럽죠. 요새처럼 일교차가 심하거나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때 면역력이 떨어지고 피부가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이럴 때일수록 진정과 보습이 필요합니다. 특히 '서양의 산삼'이라고도 불리는 알로에는 클레오파트라가 애용했다고도 전해지는데요."
그러게요, 워낙 변덕스러워서 검정색 외투를 벗어야 하나 고민이에요. 고개를 끄덕끄덕. 제주산 생(生)알로에를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뷰티클래스를 찾은 소비자들도 수긍한다는 뜻을 전달하면서 본격적인 뷰티클래스가 시작됐다.
이날 초청된 뷰티 크리에이터 하나보노는 △알로에 피부 진정효과 △자외선 정보 △김정문알로에 브랜드 스토리와 신제품 '큐어 선스틱' 등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1000일 이상 자란 제주산 생알로에 성분을 담은 큐어 선스틱을 체험해본 이들은 "타사 선스틱은 두껍게 발리거나 티가 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밀착이 잘되는 거 같다" "끈적임이 적고 촉촉한 느낌" 등 여러 평가를 늘어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알로에는 △피부 건강 △면역력 증진 △장 건강 △배변활동을 돕는다. 여기에 김정문알로에 큐어 선스틱은 SP50+, PA++++ 효능을 가지고 있다. 이는 등산, 해수욕 등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에 사용해도 좋은 수준을 의미한다.
하나보노는 "큐어 선스틱은 백탁현상이 없을 뿐 아니라 화장 전후 수시로 덧바를 수 있고 휴대가 편한 점이 특징"이라며 "알로에 잎 모양으로, 최단 2㎜ 모서리 부분이 있어 굴곡지거나 좁은 부위도 섬세하게 바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정 화장을 할 때 미스트 대신 유분기를 살짝 제거한 다음 큐어 선스틱을 덧발라보니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았다"며 "나만의 꿀팁"이라고 덧붙였다.
이 외에도 김정문알로에 제품인 큐어 수딩젤로 마사지, 트러블 케어, 여름철 수분크림 대용 등 다양한 활용법을 비롯해 지성 피부에 맞는 자신만의 피부 진정 노하우를 공개했다.
김정문알로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김정문알로에가 더 젊고 트렌디한 방법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로 소비자들과 직접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김정문알로에가 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김정문알로에는 자사 제주 농장을 통해 3년 이상 자란 생알로에를 재배·활용하고 있다. 특허 유테크 공법으로 피부 흡수와 콜라겐 생성에 도움 주는 저분자 성분을 추출해 원료로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