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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듀랑고' 업데이트 로드맵 발표

5월 중 아시아 단일 서버화 작업 진행

김경태 기자 기자  2018.04.27 14: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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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넥슨(대표 이정헌)은 개척형 오픈월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의 2018년 업데이트 로드맵 영상을 27일 공개했다. 

먼저 5월 중 다섯 개로 나뉘어 있는 아시아 서버에 대해 단일 서버화 작업을 진행하고, 1인 멀티 캐릭터 시스템을 지원해 다른 서버에 속해 함께 즐기지 못했던 유저들과도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했다. 

플레이어가 한 명의 등장인물로서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가는 '스토리팩'도 추가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기존 4개 단체에 소속된 NPC들이 이야기를 펼쳐갔다면, 유저가 듀랑고 세계의 주인공이 돼 색다른 섬과 임무, 레이드, 아이템, 스킬 등을 경험하게 된다. 

아울러 다양한 섬도 새롭게 오픈한다. 오는 7월 용암이 흐르는 '화산지대'가 무대인 새로운 섬에서 색다른 생태계와 독특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밖에 더 많은 동물을 길들일 수 있도록 업데이트하고, 농작물을 얻고 재배하는 과정을 더욱 효율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