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싱가폴 소재 블록체인 기반의 가치 인터넷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머큐렛(대표 Ivan Jiang)이 회사소개 백서를 공개하고, 2500만달러(한화 약 269억원)를 조성하기 위한 토큰 메인 세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토큰 세일이란 가상화폐 버전의 크라우드 펀딩이다. 머큐렛은 오는 5월4일 밤 10시부터 5일동안 머큐렛 토큰(약칭 MVP) 메인 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며, 여기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접수를 통한 고객신원확인(KYC) 절차가 필수라고 설명했다.
머큐렛은 머큐렛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고객신원확인 절차를 완료한 사람을 대상으로 각자 등록한 이메일을 통해 접수 완료 여부를 공지할 계획이다. 사전접수는 별도 서류 없이 여권 인증을 통해 가능하다.
Ivan Jiang 머큐렛 대표는 이번 토큰 메인 세일의 목적으로 "사용자 관심 가치 평가 시스템(User Attention Value Evaluation System), 사용자 관심 토큰(User Attention Token), 개방형 컨텐츠 플랫폼(Open Content Platform) 에 해당하는 솔루션 개발과 동시에, 사용자와 기업을 보상으로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촉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가치 인터넷(Blockchain value of Internet) 개발에 자금을 공급해 대기업이 독점하고 있는 인터넷 생태계에 대항해 사용자에게 가치를 부여할 것"이라며 "다음 세대 인터넷을 가치 중심의 인터넷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머큐렛 토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