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112040·대표 장현국, 이하 위메이드)는 중국의 5개 업체와 '미르의 전설2(이하 미르2)' 정식수권(권한위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위메이드와 자회사 전기아이피, 중전열중문화발전(이하 중전열중)이 추진하는 미르2 지식재산권(IP) 양성화 사업 결과로, 현재도 많은 중국 게임업체들과 지속적으로 정식 수권 계약을 논의하고 있다.
또한 계약과 함께 중국 베이징서 '열혈전기(중국서비스명)' 정식판권 자율연맹을 설립하고, 새롭게 정식 수권 계약을 맺은 5개 업체와 기존의 파트너사들이 동참했다. 이후 계약을 맺게 되는 업체들도 이 연맹에 가입할 예정이다.
진지용 중전열중 대표는 "위메이드와 협력은 국가 지식재산권 전략을 차질없이 실천하고, △지식재산권 창출 △활용 △보호 △관리 △서비스 등을 연결하는 과감한 시도"라며 "미르2 IP는 게임업계 모범이며 향후 건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해 지식재산권 집약형 산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열혈전기 정식판권 자율연맹에 많은 업체들이 정식 수권을 받기 위해 문의를 하고 있다"며 "중전열중과 함께 IP 양성화 사업을 중국 전역으로 확대해 건전한 시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