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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유난희 굿즈' 론칭…'착한 쇼핑' 확대 나서

황이화 기자 기자  2018.04.26 16: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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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T커머스 업체인 SK스토아(대표 윤석암)가 고객에게 색다른 개념소비를 제안하는 브랜드 방송프로그램(PGM) '유난희의 굿즈'를 오는 28일 오후 8시30분부터 신규 편성한다.
 
이 프로그램은 홈쇼핑 업계 20년 경력의 국내 TOP 쇼호스트 유난희 브랜드 디렉터가 진행을 맡았다.

'유난희의 굿즈'는 단순히 상품을 소개하는 방송에서 벗어나, 실제 브랜드가 담고 있는 특별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로써 소비자에게 '착한 소비'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게 SK스토아의 구상이다.
 
처음 소개될 제품은 버려지는 물품을 가치 있는 제품으로 재생산하는 '컨티뉴' 백팩이다.

컨티뉴는 예비 사회적 기업인 모어댄의 브랜드로, 유명인사와 아이돌이 착용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어댄은 지난 2015년부터 SK이노베이션의 공유가치창출(CSV) 경영 혜택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김판수 SK스토아 본부장은 "유난희의 굿즈 편성은 기존 유통업계에서 운영하는 단순한 기부방송을 뛰어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신만을 위한 행복한 쇼핑'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경험을 제시하겠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