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헬스케어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건강관리에 유용한 새로운 자동 안마 기능인 '실버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실버 프로그램은 마사지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부모님 세대를 위한 맞춤형 기능이다. 허리와 팔다리 부위를 특수 제작한 에어백과 마사지볼이 혈액·림프액의 원활한 순환에 도움을 주며, 특히 허리 부위를 중심으로 느리고 부드러운 지압과 주무름을 적용해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26일 바디프랜드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안마의자를 통한 마사지는 피로와 스트레스로 경직된 근육을 이완시켜 숙면과 소화 촉진, 부종 예방 및 완화 등 건강 증진에 유용하다.
부모님 세대는 물론 남녀노소에게 마사지의 필요성이 부각되면서 헬스케어 대표 품목인 안마의자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신체 기능의 노화 등으로 부모님 세대에겐 젊은 층이 시원하다고 느끼는 마사지의 세기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이 같은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부모님 세대가 부담 없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실버 프로그램을 개발, 제품에 적용했다.
바디프랜드 메디컬R&D센터 관계자는 "젊은 세대와 비교해 노화 등으로 신체 기능이 약해진 부모님 세대는 안마의자 제품 사용 시 기능과 강도 등을 충분히 조절해야 한다"며 "바디프랜드가 개발, 적용한 실버 프로그램은 부드러운 패턴의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국내 헬스케어업계에서 유일하게 3대 연구개발(R&D) 조직 중 하나로 메디컬R&D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6년 3월 설립된 메디컬R&D센터에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한방재활의학과 등 전문의를 비롯해 의료진 30여명이 소속돼 안마의자의 의학적 효능 등 건강 증진과 상관관계를 입증하는 R&D에 주력 중이다.
앞서 불면증 해소에 도움되는 '수면 프로그램' 임상 입증을 비롯해 △소화 촉진-숙취해소 프로그램 △림프 마사지 프로그램 △브레인 마사지 등을 개발, 안마의자에 적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