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광군은 지난 25일 서울시 도·농 상생 공공급식 산지 지자체로 선정돼 우수 농수축산물을 공급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와 농촌 지자체와 상호 협약을 맺어 신선한 농수축산물과 가공품 등 식재료를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시설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국의 4개 지자체만 선정한다.
이에 영광군은 지난 2월19일 서울시 공공급식 지자체 선정 사업에 공모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등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했으며 농산물 안전성 검사 등 44개 항목에서 골고루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영광군은 올 하반기에 서울시 자치구와 공공급식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식재료 공급뿐만 아니라, 식생활 교육 및 도농 간 체험·교류도 시작하며, 영광 농특산물 판로 확대 등 그에 따른 시너지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까지 서울시 25자치구 전역에 공공급식센터를 설치하고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총 7338개소를 대상으로 확대할 예정할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은 올 하반기부터 영광군 친환경 학교급식센터를 통해 곡류, 채소류, 과일류, 육류, 가공식품 등을 서울시에 본격 납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