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정현 민주평화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26일 교육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정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산은 42만 광산구민의 평균 연령이 36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로 그만큼 교육수요와 교육 인프라 확충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지만 그 환경이 매우 열악한 것이 현실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과밀학급 문제와 상급학교 진학시 원거리에 배정되는 문제는 시급히 개선해야 할 과제이며, 교육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열악한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교육 인프라를 파격적으로 확충해야 한다"며 "민선 7기 구정을 책임진다면 과밀학급 문제와 원거리 배정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해결할 방안으로 이 후보는 명문사립학교 신설과 유치와 교육행정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광산교육지원청 복원을 내놨다.
또 진로상담·직업체험·현장체험 등 청소년들의 진로문제와 체험교육의 공간이 될 수 있는 청소년복합문화공간과 구·시립도서관 신설을 제시했다.
여기에 보육교사들의 식비와 인건비를 단계별로 지원해 열악한 보육환경과 교사들의 처우 개선,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서 친환경인가 로컬푸드 확대와 고등학교 무상급식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이정현 후보는 "평소 교육에 대한 투자는 우리 광산의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이며 광산발전을 위한 투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신념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이 정의롭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2시경에 신가동에 소재한 선거사무실에서 민주평화당 지도부 및 소속 국회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당원과 지지자 1000여명 이상이 대거 참석하는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광산구청장 선거운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