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클라우드 전문 개발기업 퓨전데이타(195440·대표 이종명)가 지난 24일 서울 학동 임페리얼 호텔에서 열린 'FusionData Solution Day'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지준영 퓨전데이타 사장은 "설립이래 혁신과 기술 개발을 꾸준히 지속해 오고 있다"며 "클라우드 분야에서 국내 1위 업체라는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지 사장은 "올해는 특별히 자회사로 함께 일하게 된 테크데이타 글로벌과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로 새롭게 출범한 클라우드퓨전이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클라우스 기술 트렌드와 레퍼런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6개의 세션 발표로 진행됐다.
첫 번째는 '가상화 및 데이터 백업 솔루션을 활용한 중요 정보 유출 방지와 안전한 사용 환경 조성 전략'에 대해 김형률 퓨전데이타 연구소장이 최근 발생하고 있는 주요 정보 유출 사례와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데크데이타 글로벌이 준비한 준비한 'Industry 4.0 on Microsoft Cloud'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다음으로 퓨전데이타의 파트너사인 시큐아이의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SECUI MF2 VE : 차세대 가상 방화벽'이 공개됐고, 이어 'Container Security of Red Hat OpenShift Container Platform'을 주제로 한 레드햇의 발표가 진행됐다.
다섯 번째 세션은 암호화폐 거래소를 준비중인 클라우드퓨전의 특별한 서비스가 공개됐으며, 마지막 여섯 번째 세션은 롯데정보통신의 '롯데그룹 VDI 구축 및 서비스 사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홍성호 클라우드퓨전 이사는 "고객의 디지털 자산을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금고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네트워크 차단을 통해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 할 수 있는 Cloud Shutdown Drive의 특별한 장점을 소개했다.
이어 홍 이사는 "거래소 출시와 관련해 암호화폐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자체적으로 현금이 아닌 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한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며, 콘텐츠 운영을 위한 오프라인 스토어를 점차 늘려가면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전략"이라고 말했다.
한편 퓨전데이타는 행사장 입구에 자사의 자체 솔루션인 △JD-ONE △J-POCKET △J-DESKTOP △JET-PC를 함께 소개하는 부스도 마련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