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팅크웨어(084730·대표 이흥복)는 25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메가박스 MX관에서 새로운 통신형 기술인 '아이나비 커넥티드'와 플래그십 블랙박스 '아아니바 퀀텀2(이하 퀀텀2)'를 선보였다.
김형준 팅크웨어 NL사업부문 상품기획부 부장은 "프리미엄 블랙박스를 소개한지 4년 만에 다시 새로운 블랙박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대형극장에서 블랙박스를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며 팅크웨어의 신기술과 블랙박스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차세대 블랙박스 트랜드 따라잡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이날 공개한 '아이나비 커넥티드'는 협대역 사물인터넷(NB IoT) 통신망을 활용,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블랙박스 및 차량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통신기술이었다.

기존 출시됐던 통신형 서비스인 T-Link, I-Link, 아이볼트 커넥티드의 개발·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블랙박스에도 적용 가능한 더욱 고도화된 커넥티드 기술을 선보인 것.
김 부장은 "자동차의 트랜드는 자율주행으로 통일되고 있다"며 "블랙박스 역시 이런 트랜드에 뒤처지지 않도록 차세대 기술 '아이나비 커넥티드'를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이나비 커넥티드'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연동기능으로 4가지 특징을 갖고 있다. 먼저 주차 시 차량에 충격이 발생되면 스마트폰 앱으로 알람 및 충격 당시 블랙박스를 통해 촬영된 이미지 컷에 전송돼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충격알림'이다.
또 블랙박스와 OBD2를 통한 차량 전반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차량정보표출'과 배터리 잔량을 확인하고 전원 오프를 할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그리고 주차된 차량의 위치를 모바일 맵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등이다.
김 부장은 이러한 아이나비 커넥티드의 기능을 좀 더 쉽게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이 주차된 곳과 실시간 연결해 현재 차량에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를 보여줬다.
김 부장은 "'아이나비 커넥티드'에 들어가는 기능과 서비스, 적용 제품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통신 모듈 및 망에 대한 사용을 지원하는 '커넥티드 패키지' 서비스를 별도 운영하고, 가입 시 초기 2년간의 정보이용료는 무료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첫 적용된 '아이나비 퀀텀2'
이날 공개 행사에서는 '아이나비 커넥티드' 기술이 첫 적용된 플래그십 커넥티드 블랙박스 '퀀텀2'도 같이 공개됐다.

'퀀텀2'는 '커넥티드 패키지' 이용 시 스마트폰 전용 어플을 통해 △주차충격알림 △차량정보표출 △원격전원제어 △차량위치확인 등의 블랙박스 및 차량에 대한 실시간 정보 공유가 가능하다.
김 부장은 "팅크웨어는 독보적인 영상 기술을 바탕으로 HD영상화질보다 4배 더 선명한 전후방 QHD의 초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며"특히 전방 140도, 후방 180도의 화각으로 국내 최대 시야각을 구현해 차량 주변 사각지대를 최소화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부장은 "야간 보정 솔루션인 '울트라나이트비전'도 탑재됐다"며 "번호판 식별이 어두운 야간 환경에서 팅크웨어의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싱 기술과 실시간 영상처리 기술을 적용해 주차녹화뿐 아니라 주행녹화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퀀텀2의 이러한 기능을 확인시켜 주기 위해 실제 퀀텀2를 장착한 차량의 영상을 보여줘 참가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주차 녹화 지원기능도 대폭 강화됐다. 후방 카메라를 이용해 차선 변경 시 사이드 미러로 볼수 없는 후측방 사각지대를 감지해 운전자에게 위험을 경고하는 비전 BSD(Vision Blind Spot Detection) 기능을 세계 최초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별도 센서 부착 없이도 주행 시 측후방 감지가 가능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됐다.
그밖에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앞차 출발 알림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지능형충격감지녹화 △저전력주차녹화 △모션인식녹화 △차량기어 후진 전환 시 실시간 후방영상 제공 △중립 정차 시 차량밀림 알림 등 다양한 기능이 강화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마블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 개봉에 맞춰 아이언맨 에디션에 이은 두 번째 한정판 마블 콜라보레이션 블랙박스인 '아이나비 퀀텀2 토르 에디션'도 공개했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마블 히어로 캐릭터 중 하나인 토르 캐릭터를 모티브로 제작한 '토르 에디션'은 시그니처 컬러인 황금색과 무기인 묠니르 아이콘을 메인 포인트로 제품 외관에 적용했다.
단순 외관분 아니라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 효과음은 물론 패키지 디자인까지 마블 에디션 다운 요소를 적용해 기존 제품과의 차별성을 구현했다.
김 부장은 "오늘 공개한 '아이나비 커넥티드'와 그 기술이 첫 번째로 적용된 '퀀텀2'는 블랙박스 기술에 있어 한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이제는 커넥티드를 통한 실시간 정보전달로 블랙박스 기술 트렌드를 이끌 것이며,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블랙박스 리딩기업의 발판을 마련해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