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6일 CJ CGV(079160)에 대해 이달부터 즉각적인 인상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전일 개봉한 어벤져스3이 개봉일 98만 관객을 동원했다며 기존 군함도 기록을 근소하게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1분기 매출액은 45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상승할 전망이며, 영업이익은 179억원으로 22.6%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시장의 1분기 부진과 인건비 증가 우려로 별도 실적은 아쉽지만 터키를 제외한 이머징 영업지역의 시장이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 시장이 1분기 35% 성장했고, 동사 점유율도 2015년말 이후 최저점을 기록한 작년 4분기에 비해서는 소폭 반등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부연했다.
한편, 김 연구원은 "미국 시장은 1분기까지 두 자리수 하락이 이어져 부진했지만 4월 들어 24일까지 3억5000억달러로 전년 동월의 70%를 마크했다"며 "27일에는 어벤져스의 개봉 예정이 있어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