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여수상공회의소(회장 박용하)는 지난 24일 여수상의 중회의실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대표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발전과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전통시장 대표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대표를 초청, 애로사항을 파악해 여수시와 여수상의 차원의 해결책을 강구하고자 마련됐으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대책과 방안을 협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경기 침체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매출감소와 대기업집단의 골목 상권 침범으로 인해 점포의 폐업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고, 이로 인해 인구감소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여수산단 지역업체의 적극적인 이용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간담회에서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의 소상공인 지원시책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지원시책 설명이 있었다.
이날 이용규 여수상의 부회장은 "최근 경제 여건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갈수록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여수상의와 여수시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