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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정이푸드빌 MOU 체결 "상품 전문성 강화"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4.24 11: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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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CJ그룹의 식자재유통·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대표 문종석)는 지난 20일 정이푸드빌(대표 이정희)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품 전문성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24일 알렸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조림류와 나물류 등 정이푸드빌의 상품 제조 역량을 발판 삼아 병원, 요양시설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경로에 특성화된 상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와 정이푸드빌은 현재까지 '속초식 명태 초무침' '참나물 장아찌' 등을 포함 50여개 달하는 상품 개발을 마쳤다.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 메뉴R&D 부서와 협력해 특화된 상품 구색을 더욱 다양화할 방침이다.

김승하 CJ프레시웨이 상품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반 전문성을 갖춘 향토 기업을 지속 발굴해 나감으로써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이푸드빌은 강원도 속초 지역 기반, 주로 젓갈·절임·조림류, 즉석조리식품 등의 상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최근 학교 급식이나 대형 할인마트, 해외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