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웹젠(대표 김태영·069080)의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2'의 정식서비스 사전모집 참가자 수가 일주일만에 65만명을 넘어섰다.

웹젠은 지난 16일 '뮤 오리진2'의 정식서비스 사전모집 접수를 시작한 후 23일 참가자 65만명을 확보했으며, 비공개테스트 사전모집에 참가한 16만명 중 5000명을 추첨해 당첨자들에게 테스트 참가 안내 공지를 마쳤다고 밝혔다.
'뮤 오리진2'는 전편보다 크게 향상된 그래픽으로 개발됐으며, 더 정교하게 설계된 게임시스템과 편의성, 수십 가지의 '수호펫' 및 '탈 것' 등 게임 콘텐츠가 크게 향상됐거나 늘어났다.
또 게임 내 타 서버 이용자들과 개별 서버들의 중간계 역할을 하는 공간 '어비스'에서 협력 또는 경쟁하는 전장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크로스-월드' 시스템을 구축해 단일 서버에 한정적이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세계를 단일서버 밖까지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
웹젠 관계자는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 여러 경로에서 가입하는 사전모집 참가자 수는 계속 늘고 있다"며 "이는 전편 '뮤 오리진'의 사전모집 때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6일부터 5월2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뮤 오리진2'의 비공개테스트에서는 서비스 안정성 등 게임서비스를 위한 막바지 개발사항을 점검하고, 이르면 상반기 중 '뮤 오리진2'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