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은 일평균 22조300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주식시장결제대금과 주식기관결제대금은 각각 14.9%, 13.2% 늘어났으며, 채권시장결제대금 또한 13.6% 많아졌다. 채권기관결제대금은 0.2% 줄었다.

증권결제유형별로 살펴보면 장내 주식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7000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14.9% 증가했다. 거래대금이 20.8% 증가하며 결제대금 역시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장내 채권시장의 결제대금은 일평균 1조5000억원으로 13.6% 늘어났다. 역시 거래대금은 61.8% 늘어난데 따른 결과다.
장외 주식기관 결제대금은 1조원으로 13.2% 높아졌다. 반면 장외 채권기관 결제대금은 일평균 19조2000억원을 기록해 0.2% 감소했다.
한편,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가 4조4000억원으로 전체의 44.4%를 차지했고 △통안채(27.6%) △금융채(18.1%) △특수채(4.1%) △회사채(2.7%)가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