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기 온라인 게임 루나온라인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모바일 신작 '루나온라인M' 국내 출시일이 결정됐다.

게임펍(대표 한동열)은 달빛 로맨스 역할수행게임(RPG) '루나온라인M'이 오는 24일 출시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07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루나온라인은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관과 귀여운 캐릭터들이 눈길을 사로잡은 PC온라인게임으로 타 게임과는 차별화된 친구 매칭 시스템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해외 진출 및 대만 공개시범 테스트(OBT) 2주 만에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1위에 오르며 국민게임 칭호를 얻기도 했다.
이런 루나온라인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루나온라인M'은 원작의 장점을 살린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결혼을 비롯한 커뮤니티 시스템, 그리고 이용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꾸미기 콘테츠 등을 모바일로 구현해 기존 팬들의 향수를 자극한다.
또 여러 가지 모드의 전투 콘텐츠와 이를 기반으로 한 성장 시스템, 다른 이용자들과의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길드시스템과 펫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돼 있다.
게임펍 관계자는 "지난 4월초부터 진행한 '루나온라인M' 사전등록에는 50만명이 넘는 유저들이 참여했다"며 "공식 카페에 출시 후 게임을 함께 즐길 길드원을 모집하는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수십개의 길드가 미리 생성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