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주시가 미래 신산업으로 각광받는 사물인터넷(IoT)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 ICT(정보통신기술)분야 창의인재 양성에 나섰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은 18일부터 25일까지 총 6일간 전북대학교 글로벌인재관 3층 메이커스 제작소에서 사물인터넷 활용 교육과 웨어러블 적용 체험 등의 '스마트 디바이스 창작문화 확산 캠프'를 진행한다.
전북지역 대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사물인터넷 활용 센싱 및 코딩교육과 메이킹 웨어러블 체험을 통해 대학생들에게 소비자가 원하는 물건을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한 DIY(Do It Yourself) 창작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관련 분야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먼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사물인터넷의 기본적인 이론과 무선통신,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교육을 통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게 된다.
이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동안 사업계획 수립과 제품 제작, 창업기초 시뮬레이션 등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문제해결능력 향상 및 창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갖게 된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대학생들이 이번 캠프에서 다양한 ICT 기술을 경험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대응전략을 배우게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창작교육 프로그램들을 준비해서 창의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