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112040·대표 장현국, 이하 위메이드)와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중전열중문화발전(북경)과 공동으로 '미르의 전설2(이하 미르2)'의 지식재산권(IP) 양성화 사업을 진행한다.
중전열중문화발전은 위메이드와 중국 내 미르2(중국명: 열혈전기) 정식 수권(권한 위임)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성명서를 17일 발표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중전열중문화발전은 중국 전역에 미르2 정식 수권 합법화 공식 창구를 운영하고, 위메이드와 공동으로 IP 보호와 지원·단속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중국 파트너사들에게 미르2 IP 사업에 관한 정확한 권리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올바른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중국 및 글로벌 IP 보유 기업들의 합법적인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물론 보다 건전한 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저작권 침해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강력한 제재 조치까지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번 중전열중문화발전과 사업 발표를 통해 저작권 침해 게임의 양성화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양성화된 게임은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중국 게임 기업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전열중문화발전은 중국문화전매그룹 국유전액자회사로 그룹의 IP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또 중국문화전매그룹은 중앙대형국유문화기업으로 행정주관부문은 문화부가 맡고 있으며, 국무원(중국중앙정부)이 집행하는 출자인 직책은 재정부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