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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바른미래당 예비후보 "종자산업 연구개발, 충북이 미래 먹거리산업 선도해야"

6차산업 강조 '우.문.현.답' 시리즈 광폭행보

김성훈 기자 기자  2018.04.14 02: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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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용한 충북도지사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는 13일 충주에서 '우.문.현.답' 시리즈를 이어가며 민생탐방 광폭행보를 펼쳤다.

신 예비후보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광장에서 열린 '2018 제23회 충주야생화연구회, 봄꽃향연'에 참석, 화훼산업의 미래와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전시된 다양한 야생화 작품을 관람한 신 예비후보는 "미래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는 종자산업은 '농업의 반도체'로 불린다"며 "세계 종자시장이 2020년 920억달러, 한화로 약 110조원에 달할 정도로 미래 먹거리 산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충북이 우리나라의 6차산업을 선도해 나아가야 한다"며 미래농업의 가치와 충북의 역할을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충북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충북의 종자연구와 '밀웜' 유충분리 등 생생한 농업현장에서의 의견을 청취하며 충북의 농업정책에 대한 해법을 고민했고, 12일에는 경제공약인 '강한 경제! 젊은 충북!'을 통해 ▲고부가가치 농산물생산 인프라 지원 ▲충북 '농산물주식회사' 설립 ▲충북형 '로컬푸드 클러스터' 유치 등 충북의 6차산업 발전에 대한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신 예비후보는 "100년이 넘은 해외 종자산업의 역사에 비교하면 우리나라의 종자산업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며 "10억에도 미치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종자로열티'를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농업의 역사가 깊은 충북이 미래농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자신이 그린 미래 충북의 청사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