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권애영 전남도의회 의원(비례, 자유한국당)이 13일 열린 도의회 제3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에서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권애영 위원장은 제10대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부위원장과 후반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역임했고 풍부한 의정경험과 리더십을 갖춰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적임자라는 평을 받았다.
권 위원장은 제10대 전라남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전라남도 지역축제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을 비롯해 '전라남도 체육진흥 조례' '전라남도 교복나눔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을 제·개정하는데 힘썼다.
아울러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는 등 전남 교육발전을 위해 앞장서왔다.
권애영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교육위원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 전문성을 살리고 교육위원회의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보궐선거는 곽영체 전 교육위원장이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고자 의원직에서 사퇴하면서 실시하게 된 것으로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제10대 전라남도의회 후반기 잔여기간인 6월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