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 대표 권영식·박성훈)이 12일 모바일 낚시게임 '피싱스트라이크'를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 251개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싱스트라이크'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112040·대표 장현국, 이하 위메이드)의 자회사인 위메이드플러스(대표 이창규)가 개발한 게임으로, 이용자가 낚시꾼이 돼 전 세계를 누비며 열대어부터 고대어종까지 약 500종의 물고기를 낚는 게임이다.
'피싱스트라이크'는 기존 낚시게임과 달리 수중화면을 지원해 물속에서 물고기를 직접 선택해 낚을 수 있으며 각 앵글러(낚시꾼)들이 고유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물고기와의 전략적이고 발진감 넘치는 공방 전투가 가능하다.
특히 수집한 물고기를 360도 카메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의 기능이 적용된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물고기간 먹이사슬 관계를 인공지능(AI)으로도 구현해 물고기를 수집·관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오병진 넷마블 본부장은 "'피싱스트라이크'는 낚시의 리얼함은 물론 앵글러와 물고기 간의 액션, 전투 요소까지 갖춰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재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물고기를 수집하는 낚시 본연의 재미에 앵글러의 성장, 스킬, 장비 강화 등을 통해 물고기와의 치열한 전투를 즐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