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이기봉)은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의 3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교육행정 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알렸다.
도교육청은 독서·토론수업으로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고 무지개학교 운영, 기초·기본학력 향상, 특성화고 취업률 향상 등 그동안 전남의 교육력을 높이는데 집중해왔다.
도교육청은 교육의 본질적 가치추구와 동시에 전남의 교육 현실을 감안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학부모 및 도민 요구에 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남도교육청은 지난해 11월 교육부가 발표한 2017년 시·도교육청 평가 결과, 7개 평가영역 중 5개 영역에서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조사 결과 전남도교육청 교육행정은 54.8%의 '잘한다'는 긍정평가로 4.5%포인트 상승하며 지난달에 이어 7개월 연속 1위에 올랐다. 2위는 49.6%를 기록한 광주교육청, 3위는 46.4%를 기록한 경북교육청이 차지했다.
리얼미터 3월 월간 정례조사는 지난 3월30일부터 4월4일까지 엿새간 전국 19세 이상 8500명(시도별 500명)에 대해 유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IVR)방식으로 조사했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4.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