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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600만원' 걸고 고객맞춤 5G 서비스 발굴 나선 KT

전국 대학·대학원생 대상으로 '하이 파이브 5G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다음 달 8일까지 참가 접수

황이화 기자 기자  2018.04.13 11: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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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030200·회장 황창규)가 내년 5G 상용화를 앞두고 매력적인 5G 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상금 1600만원을 걸었다.

KT는 전국 대학(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이 파이브(Hi Five)! 5G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알렸다.
 
공모전의 주제는 LTE보다 △20배 빠른 전송속도 △10배 빠른 반응속도 △10배 이상 대규모 접속이 가능한 5G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

KT는 이번 공모전에서 본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과 PT코칭 등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Y세대가 앞으로 일상에서 접할 새로운 5G 기술에 대해 KT 5G 전문가들의 강연과 Q&A, 코칭 세션 등을 제공, 5G에 대한 이해도와 역량 향상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5월8일까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공모전 홈페이지(https://kt5gidea.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300만원 등 총 1600만원 상당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전 관련 전용 운영사무국(kt5gidea@gmail.com, 02-539-5050)을 통해 실시간 문의도 가능하다.
 
이용규 KT 5G사업본부 상무는 "이번 5G 공모전이 단순히 아이디어를 제출하고 끝나는 일방적인 공모전이 아니라 기업과 참여자 간 아이디어의 현실성과 구체성을 보완하고 발전시키는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대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