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올해 1분기 한국예탁결제원의 등록발행시스템을 통한 자금조달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9.8%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1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분기 자금조달규모는 약 93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분기에 비해 1.0% 늘어난 수준이다.

채권의 등록발행 규모는 약 87조원으로 전년 동기 72조6000억원 대비 19.8% 불어났다. CD의 등록발행 규모 역시 약 6조2000억원으로 19.2% 증가했다.
종류별 등록발행 비중은 △특수채(30.8%) △금융회사채(25.7%) △일반회사채(14.9%) △SPC채(9.1%) △CD(6.6%) △파생결합사채(6.4%) △국민주택채(4.2%) △지방공사채(1.2%) △지방채(1.1%) 순으로 집계됐다.
이 중 SPC채가 전년 동기 대비 70.0% 많아진 8조4596억원이 등록발행돼 가장 큰 성장폭을 보였다. 반면 지방채의 경우는 1조512억원로 전년 동기 및 직전 분기와 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