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 북구에 출마한 이정철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예비후보(북구 바선거구, 건국동·양산동·신용동)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도시환경디자인 전문가이자 벤처기업인 이정철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요셉행복일터(원장 안효선)를 방문해 '찾아가는 민생현장프로젝트' 첫 번째 순서로 장애인일자리 문제 관련 현안문제를 살피는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뛰어야 한다"며 "장애인들이 일반기업체에 일자리를 얻고 자립하기 위한 노력들이 절벽에 부딪히는 일이 없도록 북구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편안하게 버스승강장을 이용 가능하도록 무장애버스승강장 도입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복지수요가 가장 많은 북구가 장애인복지행정서비스는 물론 장애인일자리, 교통편의시설 확충, 평생교육프로그램 등이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장애인들의 대중교통이용과 보행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제도와 예산 문제를 현실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첨언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지난달 7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퇴근인사와 상가방문 및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조선대 미대 출신이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북구을지역위원회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건국동주민자치위원,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 후원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여년을 벤처기업 도아이엔씨(주) 대표이사로 일하면서 도시환경 및 공공디자인분야의 변화를 이끈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