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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프 베트남법인, 1분기 매출액 142억…3분기까지 수주 확보

3월 매출액 56억원 달성…법인 진출 이후 월 최고치 달성

한예주 기자 기자  2018.04.12 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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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파스너 및 자동차용 부품 전문 케이피에프(024880, 대표이사 송무현·김형노)는 베트남법인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9% 상승한 1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케이피에프 베트남법인(KPF Vina)은 지난해 3분기부터 생산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까지 수주를 이미 확보했다. 특히 금년 3월 매출액은 56억원으로 법인 진출 이후 월간 최고치를 달성했다.

민양규 케이피에프 기획조정실장은 "2010년 유럽 기계 장치 파스너 공급을 위해 베트남법인을 시작했다"며 "최근 우수한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통해 많은 고객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밀려드는 주문으로 CAPA 이상의 부분은 본사 및 현지 협력업체를 통해 위탁생산을 진행하고 있다"며 "점진적으로 본사 충주공장의 일부 라인 이관을 통해 안정적 CAPA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또한 "파스너 사업 부분은 기존의 표준품 위주에서 고가의 고객주문형 제품으로 전환하고 있어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자동차 부품 사업도 본사 및 중국법인의 신규 제품 및 신규 고객이 점차 확대되고 있어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