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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6개 기관, 재난지원체계 구축 협약 체결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4.12 1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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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는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에 걸쳐, 관내 재난 관련 기관 및 단체와 '재난 지원 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연재해, 사회재난을 기관·단체 간 협업을 통해 구조 및 복구현장에 필요한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육군 제8332부대 4대대(대대장 고동환), 전국건설기계 나주시지회(회장 조윤칠), 한국열관리협회 나주지회(회장 윤태환), ㈜하나환경(대표 홍영민), 금성환경개발㈜(대표 한승훈), 나주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나삼균) 등 재난 협업 관련 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특히 이들 기관·단체는 재난 발생시, 굴삭기 130대, 덤프 21대, 도져 3대 등 중장비 154대, 구조 인력 369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다가올 장마철에 태풍, 집중 호우로 인한 각종 피해를 신속하게 대응·복구할 수 있는 재난지원체계가 구축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