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주 기자 기자 2018.04.12 14:33:05
[프라임경제] KTB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12일 'KTB코스닥벤처증권투자신탁' 공모형 펀드가 판매 3일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공모펀드 중 가장 늦게 시장에 출시된 본 상품은 이날 기준 설정액 1025억을 기록했다. 전날 기준 시장 전체 코스닥벤처공모펀드 설정액은 1254억이다.
현재 코스닥벤처 공모펀드 판매액 1000억원을 달성한 운용사는 KTB자산운용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액도 매일 30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판매 첫날인 9일에는 378억, 3일째인 11일에는 332억원으로 판매 탄력이 유지되는 중이다.
김태우 KTB자산운용 대표는 "벤처기업 관련 발행시장, 공모주 시장, 코스닥 중소형 주 등 코스닥벤처펀드가 요구하는 세 가지 부문에서 KTB자산운용이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한 것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직접 '코스닥벤처펀드 위원회'를 구성해 상품, 운용, 마케팅 등 관련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오는 18일 판매사 직원 및 PB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개최 예정인 코스닥벤처펀드 세미나에서도 직접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김 대표는 "공모주 우선배정 혜택이 있는 공모주 하이일드 펀드를 업계 최대 규모로 운용하고 있는 만큼 코스닥 벤처 펀드도 업계 최대 규모로 키우고 좋은 성과를 시현하겠다"며 "당사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들에게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