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DGB금융, 회장·은행장 분리 결정

경영승계 개시…회장 '후보군 개방형 공모' 은행장 '전·현직 경영진 중 공모'

이윤형 기자 기자  2018.04.11 16:17:1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DGB금융지주가 지주 회장과 은행장 분리를 결정했다. 

DGB금융은 11일 이사회 및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주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를 결정하고 경영승계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차기 회장 후보군은 개방형 공모로 진행된다. 


DGB대구은행도 이날 이사회 및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차기 은행장 후보를 DGB금융지주 및 대구은행 전·현직 경영진 가운데 공모하기로 했다. 

공모에 관한 세부기준은 DGB금융지주 및 DGB대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4월12일부터 18일까지 신청 받을 예정이다. 

DGB금융은 지주 및 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주주 및 고객, 지역사회와 임직원 등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기준으로 신중하게 판단할 방침이다. DGB금융은 "합리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거쳐 그룹과 은행의 발전을 이끌 적임자를 선출하겠다"고 말했다. 

지주, 은행의 다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각각 이달 23일, 26일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