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삼호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11일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는 교육·복지 분야 공약을 내놨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광산형 계층별 맞춤 복지 서비스를 통해 사각지대에서 소외되거나 고통받는 주민이 없고,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겠다"고 교육·복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단순히 혜택 차원을 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경제사회 활력을 만들어주는 원천이 되는 시책을 통해, 안정되고 품위 있는 삶을 영위하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사회복지를 단순한 사회적 비용으로 치부하는 시각을 넘어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내는 사회적 투자로 접근해야 한다"며 "사회적 가치 확산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지역사회 복지를 한단계 도약시키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형 '찾동사업(찾아가는 동사무소)'처럼 노인, 주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발굴해 시범 운영함으로써 시민중심의 복지체계 구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노인 복지를 강화하고, 여성의 안전과 역량을 키우는 여성복지정책을 마련하겠다"며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출산 및 육아환경을 조성하고, 공공 키즈카페 신설, 공공보육시설 확충, 광산형 기부·나눔·봉사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 실천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