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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대형 세단보다 큰 스피커… 롯데월드몰서 만나요"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4.11 1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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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월드몰 5층에 오픈한 한국 대중음악과 커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테마 카페 '대중음악박물관'에 방문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매장 내부에 대형 스피커가 눈길을 끈다.

사진은 초대형 스피커 앞에서 롯데월드몰 직원들이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 대중음악박물관에 설치된 2대 대형 스피커는 美 웨스턴 일렉트릭사가 1930년대에 생산한 '미로포닉 M5'로 80여년의 세월을 견뎌낸 희귀 모델이다.

스피커 사이에는 대형 모니터가 위치하고 있어 스피커 2대와 모니터를 합친 너비는 7.2m에 이른다. 일반적으로 대형 세단의 전장 길이가 약 5m로 웬만한 자동차보다 사이즈가 큰 편이다.

조은영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 팀장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구경하기 위해 주말에는 일평균 800명의 고객이 매장을 찾고 있다"며 "스피커 사이에 있는 화면으로 다큐멘터리가 나와 고객들에게 듣고 보는 공감각적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