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 쌍용3동과 주공7단지1차아파트, 쌍용지구대, 주택관리공단 천안지역관리소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매주 화요일 7시반부터 8시 반까지 쌍용동 북부대로의 횡단보도에서 '민·관 합동 횡단보도 교통법규 지키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주공7단지가 평소 해당 횡단보도에서 차량의 과속과 보행자 교통신호 미준수 등으로 크고 작은 교통사고와 인명사고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보행자 보호문화를 정착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일에는 인기천 쌍용지구대장, 정종호 쌍용3동장, 김광수 쌍용1단지 소장, 노영수 백석3단지 과장, 한현미 쌍용5-2단지 소장, 김은영 성정4단지 소장, 윤종호 7단지발전위원장, 김순영 통장 등 20명이 동참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차량통행을 안전하게 유도하고 보행자의 교통신고 준수를 계도하는 등 보행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안전의 경각심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특히 아파트 주민이 자발적으로 나서 노약하신 어르신, 등교하는 학생 등 보행 약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교통법규 지키기 의식을 생활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정종호 쌍용3동장은 "안전한 우리동네, 아름다운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귀한 시간을 내어 수고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대 발전하는 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