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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광주본부, 농촌인력중개사업 확대

평동농협, 농작업 도움 영농작업반 운영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4.10 14: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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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농협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일수)는 지난 4일 광산구더불어락노인복지관(관장 김복희)을 찾아 관내 평동농협(조합장 김익찬)과 함께 농촌 고용 인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광산구 복지관 프로그램 중 귀농귀촌, 도시농업, 인생이모작 등 농업·농촌에 관심이 많은 유휴인력을 영농철 일손이 부족한 농민들에게 작업인력을 연결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동농협은 방울토마토, 가지, 애호박 등 시설원예작물 재배가 발달한 지역인데, 연중 농작업이 이뤄져야 함에도 인력부족으로 적기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일손이 부족한 농업인 지원을 위해 영농작업반 운영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광주지역본부는 유상인력지원과 범농협 임직원, 사회봉사대상자, 또 하나의 마을결연기업체 직원, 자원봉사단체 등 농촌인력 중개사업을 추진해 2017년 6000명에 이어 2018년에는 약 9500명의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농협농촌인력중개센터 참여자 신청은 농작업이 가능한 사람이면 할 수 있으며 모바일 농협하나로 앱 검색 후 설치 또는 가까운 지역농협에서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