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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북구청장 예비후보 '광주청년문화축제' 실시 약속

"광주청년문화축제로 다시 북구의 심장 뛰게 할 것"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4.10 13:4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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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상필 북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용봉동 상가번영회와 청년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전남대 주변 대학가에 북구를 대표하는 '광주청년문화축제'를 만들겠다고 10일 밝혔다.

문 예비후보는 "광주는 매년 여름 세계청년축제를 개최하고, 경기도나 서울 성동구 등 각지에서 청년들이 스스로 만드는 청년축제가 있다. 하지만 아직 북구에는 청년축제는커녕 북구를 상징하는 축제가 없는 실정"이라고 짚었다.

이어 "광주의 대표적인 대학가에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특색 있는 축제를 만든다면, 청년문화의 확산으로 북구가 다시 활력을 찾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상필 예비후보는 "축제는 청년과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지역 주민, 상가번영회가 합심해야 성공할 수 있다. 북구청은 축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