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는 다음 달 3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 씽큐(ThinQ)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내달 2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웨스트(Metropolitan West)에서도 공개행사를 열 예정이다.
LG전자 스마트폰 G 시리즈에 ThinQ 브랜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ThinQ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사용자를 실질적으로 배려한다'는 LG전자 AI의 지향점을 담은 브랜드다.
LG전자는 지난달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에 AI 기술 접목한 LG V30S ThinQ를 출시하며 스마트폰에서 ThinQ 브랜드를 처음 선보였다. 이 제품에는 다양한 음성명령을 수행하는 '음성 AI'와 카메라의 편의성을 높인 '비전 AI'에 초점을 맞춘 '공감형 AI'가 탑재됐다.
LG G7 ThinQ에는 공감형 AI 성능과 편의성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물론 다른 기기와의 연동 기능까지 강화된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황정환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은 더 새로운 기능, 더 많은 기능을 채워 넣는데 집중해왔기 때문에 이제는 실제로 고객이 얼마나 편리하게 쓰는지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마트폰과 가전에서 쌓아온 AI 기술을 집약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편리함을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