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지난해 양동복개상가연합이 지역 선도시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금년에도 순천아랫장이 선정됐다고 10일 알렸다.
지역 선도시장에는 전국 2곳 중 순천아랫장이 선정돼 2년간 최대 20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받는다.
또한 상인들의 전통시장 역량 강화를 위해 시장매니저 사업에 남광주시장 등 광주 2곳, 고흥전통시장 등 전남 4곳이 선정됐다.
한편, 전통시장내에 고객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차장 건립에 말바우시장 등 4개 시장이 선정돼 291억원을 지원 받는다.
주차장 개보수에는 전자의 거리 등 광주 2곳과 목포자유시장 등 전남 3곳, 주차장 사설이용보조에 대인시장 1곳이 선정됐다.
김진형 중기부 광주․전남청 청장은 "열악한 환경에도 우리지역 선도시장이 연속 2년 선정돼 전통시장 활성화에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광주전남지역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