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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신대지구, 도심정원에 유채꽃 만개

신대지구 공용부지에 꽃정원 조성

송성규 기자 기자  2018.04.07 11: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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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순천시 신대지구에 조성된 노란 물결이 넘실대는 대규모 유채꽃 정원이 개방된다.

시는 신대지구 내에 위치한 공공부지가 그 동안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어 이를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도심정원을 조성했다.

특히 좌야초등학교 앞의 의료부지(3만3000㎡)에는 3월 말부터 유채꽃의 노란 물이 들기 시작하면서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 신대지구에는 기존 생태회랑에 명품 가로수 숲길이 조성돼 주민들에게 산책과 운동코스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중곤 도시건설국장은 "고층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신대지구에 방치된 공공부지가 일부 도심텃밭으로 활용됐으나, 작년 10월부터 도심정원으로 가꾸기 위해 힘을 기울였다"고 말했ㄷ.

이어 "앞으로 신대 주민들이 가족들과 함께 여유있는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