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경매는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경매와 관련된 다양한 용어뿐 아니라 물건선정, 권리분석, 입찰 과정 등을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만 거친다면 경매는 노력한 만큼 성과를 얻을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이다. 특히 금리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다양한 물건이 시장에 나오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필요하다.
이 책은 부동산 경매를 7주 만에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경매에 대한 기본 상식부터 경매용어 해설, 물건분석, 우량 물건 선정 요령까지 놓쳐서는 안 될 내용만을 담았다.
저자의 합리적인 이론과 함께 실제 경매 사례를 담아 구체적으로 설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경매에 관심이 있으나 접근법을 모르는 사람, 경매를 접해봤어도 실행에 옮길 자신이 없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한스미디어 펴냄, 이영진 지음, 가격은 1만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