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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기업 연합 사회공헌활동 실시

서수면 노인 위한 나눔경영 프로젝트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4.06 10: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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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백옥경)는 서수면(면장 송병선)과 연계해 5일 지역 어르신 및 취약세대 300여명을 대상으로 서수면 게이트볼장에서 '2018 공공기관·기업 연합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기업연합 사회공헌활동'은 매년 자원봉사센터의 기업 사회공헌 네트워크에 동참 중인 기업들과 공공기관, 전문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지역의 나눔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전문재능 나눔 서비스를 제공코자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수면의 용회마을과 용성마을 등 31개 마을 노인들을 모시고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CJ제일제당 군산공장,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한국공항공사 군산지사, 하이트진로 군산지점, 한국가스기술공사 전북지사,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 군산요양한방병원 등이 투척소화기 설치, 라면 및 생필품지원, 가스점검, 한방진료, 골다공증검사, 내과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기원)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밥차와 다과를 지원했다.

김기원 이사장은 "나눔경영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과 자원봉사자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전북 시·군이 따뜻한 정으로 하나되기를 바란다"며 "시군자원봉사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옥경 이사장은 "기업 관계자들과 전문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기업들의 나눔경영을 활성화하고 프로보노와 전문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아름답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