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월드타워는 석촌호수 벚꽃축제를 맞아 오는 13일까지 '체리 블라썸 마켓'을 연다고 6일 알렸다.
세계 각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존'과 수공예품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벼룩시장'을 석촌호수 벚꽃 길과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 사이에 설치한다.
송파구청과 연계해 총 14대 트럭을 운영하는데, 플리마켓은 플라워 파라솔과 빈티지 텐트, 100m 스트링전구가 함께 어우러진다. 청년창업가와 소상공인이 직접 제작한 생활소품과 액세서리 등을 선보이고 수익 중 일부는 기부할 예정이다.
대형 벚꽃 장식물과 벚꽃 액세서리, 풍선 등을 활용한 포토 존에서 사진을 찍고 SNS에 업로드한 뒤 인증을 받으면 매일 선착순으로 경품도 제공한다. 특히 주말에는 오후 3시부터 세 번에 걸쳐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어쿠스틱 밴드와 뮤지컬 밴드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페이스페인팅도 체험할 수 있다.
윤지영 푸드트럭 셰프리 대표는 "쟁쟁한 실력자들부터 처음으로 참여하는 청년들까지 많은 준비를 한 것으로 안다"며 "늦은 밤까지 푸드트럭을 운영하니 잠실 석촌호수에서 벚꽃 산책을 하고 꼭 한 번 둘러보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