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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씨엠예술단, 러브인씨엠 500회 특집 공연 개최

인씨엠 예술단 클래식 대중화 프로젝트

박지혜 기자 기자  2018.04.06 1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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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인씨엠예술단이 오는 13일 신촌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응원하는 클래식 대중화 프로젝트 러브인씨엠 500회 특집'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노희섭단장의 거리공연을 응원하는 △축구국가대표 신태용 감독 △올림픽 금메달 마라톤 황영조 △88올림픽 유도 금메달 이경근 △88올림픽 복싱금메달 김광선 △핸드볼 우생순 임오경감독 △야구 양준혁 △레슬링 금메달 심권호 등 한국을 빛낸 국가대표들이 참여한다. 

특히 우생순의 주인공 핸드볼 임오경 감독과 노희섭 단장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듀엣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회는 MBC 전 아나운서이자 현재 국방 TV 아나운서 김희영씨가 맡는다. 

지난 2006년 출범한 비영리전문예술법인인 인씨엠예술단은 클래식·오페라·오케스트라 공연 단체로 설립됐다. 이후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클래식을 접하게 하자는 취지로 러브인씨엠 무료 오페라 공연 및 콘서트와 클래식 거리 공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씨엠예술단을 이끄는 노희섭 단장은 테리톤으로 바리톤과 테너를 넘나드는 성악가며 세계에서 유일하게 길거리공연을 하는 오페라가수다.

노희섭 단장은 "뜻깊은 길거리 공연 500회를 계기로 많은 시민들에게 힘과 에너지를 받고 1000회까지 목표한 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장 한 명으로 끝나는게 아닌 전국의 클래식 전공하는 음악대학 학생들이 홍대나 신촌의 청년 버스커처럼 클래식 버스커들이 많이 생겨나는 감동적인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