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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의회 '2017 결산검사위원' 위촉

정운석 기자 기자  2018.04.05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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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의회(의장 조승유)가 2017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광산구의회는 5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결산검사 위원은 최순이 광산구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하고, 오건록·나일광·최영동 세무사 등 재무·회계 분야 전문가 4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광산구보건소 2층 소회의실에서 5일부터 24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이후 결산검사가 끝난 뒤 10일 이내 의견서를 작성·제출해 결산검사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검사 대상은 광산구청의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결산개요,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 서류, 금고의 결산 등이다.

위원들은 △결산서 및 부속서류에 따른 계산의 과오 및 부합 여부 △실제 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 여부 점검 △재정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검사할 예정이다.

조승유 의장은 위촉식에서 "구 예산이 한푼도 낭비 없이 당초 목적에 맞게 적법하고 공정하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살필 것"이라며 "건전한 재정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결산검사 결과는 9월 열리는 제240회 정례회 때 해당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