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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3색 요리' 콘셉트 3개 매장 오픈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4.05 14: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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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대표 정인기)는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신규 매장 3개점을 잇따라 오픈한다고 5일 알렸다.

지난달 30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이어 이달 5일 행복한백화점 목동점, 6일 롯데팩토리아울렛 항동점이 그곳이다.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는 한식의 전형적인 상차림인 밥 반찬 중심에서 벗어나 '3색 요리' 콘셉트로 메뉴를 구성했다. 1가지 메뉴를 주문하면 3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리밥 정식'은 △보리나물 비빔밥 △국내산 수제보쌈 △즉석 얼큰 미나리 칼국수를 맛볼 수 있다. 쭈꾸미 정식을 주문하면 △쭈꾸미 볶음 △고르곤졸라 피자 △수제 함흥 물냉면 3가지가 나온다.

사월에 R&D 관계자는 "서양식 원 플레이트 요리를 한식에 접목해 봤다. 집밥의 건강함을 선사하면서도 외식의 특별한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 중화요리나 이태리요리처럼 '한식도 요리처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매장마다 3색 요리 콘셉트는 동일하지만 운영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송도점은 주문식 '일반형', 항동점은 푸드코트식 '셀프형', 목동점은 생선구이 라인업을 보강한 '화덕 추가형'이다. 셀프형을 적용한 항동점은 메뉴 가격이 더 저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