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넷마블게임즈(251270)가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의 2대 주주로 등극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10분 현재 넷마블게임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 대비 1.02% 상승한 14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넷마블게임즈는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주식 44만5882주를 2014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51% 수준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25.71%로 빅히트의 2대 주주로 올라선다.
이에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BTS 지적재산권(IP)과 게임 콘텐츠를 연계해 기존 게임 사업 강화 및 글로벌 사업을 확대할 것"이라며 "올해 2분기 안에 유저가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돼 멤버를 육성하고 교류하는 'BTS 월드' 게임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