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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제31회 대통령기 요트대회 안전관리 나서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4.04 18: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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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보령시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1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요트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해상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요트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종 경기가 펼쳐지는 기간 동안 경기수역 주변에 경비함정 3척, 연안구조정 1척을 투입하여 220척 400명에 대해 안전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

경비함정에서는 긴급상황 대비해 근거리 지원체제를 유지하고 경기시간에 맞춰 인근 항행선박 대상 경기수역 진입통제 및 저속운항을 유도하는 등 원할한 경기진행을 도울 방침이다.

또한, 해경구조대는 안전사고 발생 시 즉시 출동 할 수 있는 구조 즉응태세를 유지하여 해양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보령해경 관계자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대책으로 대회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령시가 해양레저도시로 한걸음 더 내딛을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