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기자 기자 2018.04.04 17:29:21

[프라임경제] 국제 스마트기술 및 조달전시회, STS&P의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유경의)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서밋 엑스포(이하 SCSE) 2018'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약 50개국 1200여명이 넘는 바이어가 참여했으며, 전시 방문객이 3만명이 넘는 등 타이베이 컴퓨터 협회 및 대만 정부기관, 각 국의 정부인사와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인 최대 규모의 장으로 뜨거운 관심과 열기 속에 진행되었다.
특히 STS&P 조직위원회는 국내 송도에서 개최한 국제 조달 전시회를 기반으로 이번 국제 행사에서 UN이 추진하는 지속가능개발계획의 17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기술 플랫폼과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발판으로 삼고자 한다.
올해로 5번째 진행된 SCSE는 스마트 시티 산업을 위한 포괄적인 B2B 전시로 진행되었으며, STS&P는 기업들이 SDG(UN이 추진하는 지속가능개발계획) 달성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고 나아가 개발도상국이나 최빈국이 기업의 입장에서 잠재력이 큰 미래 시장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STS&P는 오는 11월14일에 두 번째 국제 스마트기술 및 조달전시회를 열고, 이번 SCSE를 한국으로 초대하여 공통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업해 나갈 예정이며, UN의 한 기구와 공동 개최를 구체적으로 논의 중일 정도로 UN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행사를 지원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