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는 옥화자연휴양림 내 숲체험 및 부대시설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유아를 위한 '숲체험 공간'과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미니물놀이장'을 조성하고, 기존 물놀이장 시설을 새롭게 개선하는 것이다.

먼저 숲체험 공간은 1278㎡ 소규모로 유아숲체험장을 조성해 영·유아 및 어린이가 숲 속에서 놀이 체험과 교육을 병행할 수 있도록 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미니물놀이장은 접근하기 쉽도록 관리사무소 인근에 자연 속 물놀이체험을 할 수 있는 영·유아용 미니물놀이장을 조성해 아이와 가족들이 함께 놀 수 있는 자연 속 힐링 휴식공간을 만들 예정이다.
또 기존물놀이장은 더 효율적으로 리모델링해 청소년과 성인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한다.
시설개선공사는 4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으로 오는 9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며, 공사기간 동안은 주말공사를 자제해 시설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창수 청주시 산림과장은 "옥화자연휴양림에 숲체험시설과 영·유아 미니물놀이장을 조성하고 기존 물놀이장을 새롭게 리모델링해 청주시민과 휴양림 이용객이 편히 자연 속에서 힐링 할 수 있도록 시설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