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가 코스닥 벤처펀드 출시를 앞두고 간편 가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의 간편 송금 서비스인 '토스(Toss)' 앱에서 CMA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 한 후 간편 인증을 통하면 코스닥 벤처펀드에 가입할 수 있다.
코스닥 벤처펀드는 성장성이 높은 코스닥 상장기업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펀드로 △코스닥 IPO 공모주 투자 △비상장 벤처기업 전환사채 △신주인수권부 사채 등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다. 코스닥 벤처펀드에 투자할 경우 최대 300만원(투자금액의 10%)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은 "토스 앱을 이용해 코스닥벤처펀드에 가입하고자 하는 투자자를 위해 어려운 금융용어를 최대한 배제했다"며 "본 시스템이 편리한 자산관리를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