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장성수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공직사회 개혁 등 광산구 비전과 목표로 7개 항의 공약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공직자 출신답게 타 후보들이 공개적으로 내놓기 꺼려하는 공직사회 개혁을 공약으로 꺼내 들었다.
그가 내놓은 공약은 "공직사회를 유리알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특히 공직자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내부 고발자 신변보호와 함께 전보, 승진에 우대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워커 아웃제를 도입한다.
또 부서 근무평정 100% 다면평가제 도입, 근무평정 후 승진후보자 서열 승진 배수 내 순위 사전 공개, 인사위원회 보장을 제시했다.
아울러 구정의 사전 예고제 강화와 권역별 소통방을 운영해 양방향의 소통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주민과 함께 일자리 창출
장 후보는 수도권을 향한 관광산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각오도 내놨다.
이를 위해 그린벨트 내 자연 자원의 관광을 자원화(세계 자원 정원, 김치촌, 한우거리, 승마 거리, 황룡강, 극락강 자연 생태 학습 공원 조성)와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용아 박용철, 국창 임방울, 등 생가 관광벨트, 야구인 선동열, 화백 배동신 연계 관광거리 조성)하고 농촌지역의 관광 자원화를 추진한다는 것이다.
또 △평동·빛그린산업단지 내 광주형 일자리 시범 도입 △문화·복지 시설 운영 개선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일자리 창출 △여성과 가족에게 희망을 주는 여성 일자리 창출 △선도적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마련 및 시민·공무원 성인지 역량 강화 등을 내세웠다.
◆교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
장 후보는 우선 한전공과대학(가칭 켑코-텍·Kepco-Tech)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가칭)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유치해 나서고 한전공대 설립 마스터플랜(종합계획)수립한다는 것.
여기에 △광주 구도심권의 전통 사립고 유치 △산단과 학교 자매결연으로 교육환경 개선 △학교 프로그램 및 환경 개선 △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 추진 △광주 군 공항 소음 저감 대책으로 면학분위기 조성 등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가·시 사업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
장 후보는 광주광역시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 민원 해결 △노후 하남 산업단지의 맞춤형 재생 사업 △빛그린 산업단지 친환경 자동차 생산 기지 육성 △첨단 3지구를 인공지능(AI) 중심 산업단지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또 일자리 창출 대규모 숙원 사업 △제 1 전투비행단 군공항 이전 추진 △어등산 관광단지 조성 사업 조기 착공을 위한 중재 역할 △송정역세권 금호타이어 이전과 연계 사전 중재 △평동 포 사격장 대단위 위락시설 기업 유치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열악한 문화·복지 환경 개선
장 후보는 이를 위해 대부분 분화·복지설이 구립으로써 운영비 및 인건비 등의 과다지출로 운영의 한계가 있어 구립문화복지시설을 시립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산형 노인복지 실버타운 유치, 장애인 맞춤 자립지원 서비스 제공, 청소년 문화시설 확충, 시립 도서관 유치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확충
장 후보는 주민 여가 활동 공간 대폭 확충 △마을 단위 별 개인 건물 임대 취미 활동 공간 확보 △공공기관 및 산업 단지 내 기업체 공공 시설물 대폭 개방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 생활체육시설 정비 및 신설 및 정비 △3대 기초질서 정착(불법노점상, 불법광고물,불법주정차) △민관 협력 안전 마을 조성 △동네 공공 정원 조성, 친환경 생태 보전 및 관리 등의 계획을 내놨다.
◆자치분권 주민자치 강화
장 후보는 △직접 주민 참여제 적극 추진 △지역현안 사업 주민 투표제 확대 △구 예산 지원 각 사회단체 독립성 보장 △공직자 업무 형태 처리 개선, 주민 참여 확대 △시와 자치구간 자치 분권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