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권오봉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예비후보(사진)가 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예비후보자들에게 '원팀(One Team)경선'을 제안했다.
권오봉 예비후보는 "공정한 절차와 승복하는 자세를 통해 경선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본선에서 시너지효과를 일으키자"며 원팀경선운동을 제안 했다.
이어 "원팀경선운동 선언이 올바른 선거문화로 가는 첫걸음이자 지름길"이라며 "경선 후보자들이 혁신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은 유권자들뿐 아니라 민주당에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팀경선운동이 당세가 어려운 지역뿐 아니라 호남지역 전체로 확산돼야 한다"며 "호남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원팀경선운동을 통해 보여주는 혁신과 깨끗이 승복하는 자세를 보여야 하고, 이는 촛불혁명에서 분출된 국민의 염원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팀경선은 부산을 시작으로 울산, 제주, 경기 등 전국화되면서 최근 광주에서도 움직임이 있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중에서 권 예비후보가 최초로 제안했는데, 더불어민주당 내 다른 예비후보들의 동참이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